여행길.


전라도로 계모임 친구들이랑 여행을 다녀왔다.
가기전날부터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쏟아내린다..윽..
이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참 오락가락했다.
그래도 우리의 운발을 믿어 보기로 하고 일단 새벽에 출발함.

내려가는 내내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 퍼붓는다.
참..걱정이 앞선다.
근데 왠걸.. 도착할즈음 되니 비가 그치고 구름사이로 해가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의 운발은 역시나 적중이다.
올해로 계모임 결성이래 다녀온 여행은 횟수로 5년이 다돼가지만..
아직 한번도 여행중에 비가 내린적은 없었다!^.^

덧글

  • bling bling ★ 2010/07/25 00:53 # 답글

    내가 쫌 해를 몰고 다니자나 ㅋㅋㅋ 나 아났음 비왔을꺼야 너때문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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